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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큰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딥페이크는 포르노와 함께 시작되었다. 2017년 12월 미국 온라인 매체 마더보드(Motherboard)의 사만사 콜(Samantha Cole) 기자는 레딧에서 ‘deepfake’라는 아이디의 사용자가 AI 연구자들이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기술을 이용해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포르노 영상에 합성해 공유하는 것을 발견했다. 콜은 다른 여성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담은 기사를 썼다. 이 문제는 제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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